부산 서구,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1호주택 입주식

보도자료 원문 입력 2023. 3. 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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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방에서 7년간 살아가던 50대 남성이 부산 서구가 추진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덕분에 뷰가 멋진 쾌적한 빌라로 입주했다.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30분 관내 모 빌라에 마련된 주거상향 지원사업 1호 주택에서 공한수 구청장, 김정자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훈훈한 축하입주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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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방에서 7년간 살아가던 50대 남성이 부산 서구가 추진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덕분에 뷰가 멋진 쾌적한 빌라로 입주했다.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30분 관내 모 빌라에 마련된 주거상향 지원사업 1호 주택에서 공한수 구청장, 김정자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훈훈한 축하입주식을 가졌다.

2023년 제1호 입주자 A씨(51)는 관내 모 여관방(월세 35만 원)에서 생활해오다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동 주민센터의 추천으로 주거상향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서구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주거지원을 요청해 전세자금 4천950만 원을 지원받았고 A씨는 임대보증금 50만 원만으로 입주하게 된 것이다.

A씨는 이날 전자레인지, 이불세트, 헤어드라이어 등도 입주선물로 받았다.

A씨는 "좁고 어두운 여관방에서 생활하다 밝고 탁 트인 빌라로 이주하고 선물까지 받게 돼 살맛 난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공한수 구청장은 "올해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이 있는 가정으로 부엌이나 수세식 화장실을 구비하지 못한 가구에 대해 적극적으로 주거상향을 지원하겠다. 집은 맘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주민이 고단한 몸 발 뻗고 쉴 수 있는, 위로가 되는 집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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