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3당·서울시국회의, 한일정상회담 규탄
김민호 2023. 3. 17. 16:03
17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서울시당, 윤석열 정권 심판 서울시국회의가 '굴욕적인 구걸외교 규탄! 친일대통령은 필요없다! 윤석열 대통령의 입국을 거부한다! 한일정상회담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라 팔아먹은 대통령 필요없다"
- UFC, 오는 10월 UAE 아부다비서 UFC 294 개최
- 알버트웨버 색소폰 아티스트 Beep Sax(이유철), 싱글 앨범 발표
- 강구영 KAI 사장, "매각 없다… '글로벌 탑7' 도약할 것"
- 광주은행-광주시, '광주 2045 탄소중립 실현' MOU
- 시작된 '상임위 전쟁'…與 "법사위·운영위는 꼭" [정국 기상대]
- 신원식이 샹그릴라 대화서 강조한 3가지
- 추경호 "민주당이 법사위원장 맡으면 국힘이 국회의장직 맡아야"
- 버려지는 앨범?…실용성으로 ‘쓸모’ 찾는 엔터 업계 [D:가요 뷰]
- 안세영, AG 이어 또 다시 천위페이 제압…파리올림픽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