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사업 추진

보도자료 원문 2023. 3. 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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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관내 공중위생업소 중 노후하고 영세한 세탁업소의 환경 개선사업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영업신고를 하고 1년 이상 평택시에서 영업하고 있는 세탁업소이며, 지원범위는 간판·건물 외벽 등 외관 환경개선, 바닥·조명·도배 등 내부 인테리어 공사, 소방·수도·전기 등 노후 설비 교체, 방충방서 등 위생·방역 관리 등으로 시설이 노후돼 개선이 필요한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비의 80%(최대 1백만 원, 자부담 2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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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관내 공중위생업소 중 노후하고 영세한 세탁업소의 환경 개선사업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영업신고를 하고 1년 이상 평택시에서 영업하고 있는 세탁업소이며, 지원범위는 간판·건물 외벽 등 외관 환경개선, 바닥·조명·도배 등 내부 인테리어 공사, 소방·수도·전기 등 노후 설비 교체, 방충방서 등 위생·방역 관리 등으로 시설이 노후돼 개선이 필요한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비의 80%(최대 1백만 원, 자부담 20%)를 지원한다.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오는 4월 14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식품정책과, 송탄·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비 확대 지원 등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평택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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