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남궁민 아우터’ 3종 출시…"간절기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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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은 대표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가 봄 간절기에 입기 좋은 '남궁민 아우터' 3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남궁민 아우터는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가볍고 편안하게 입기 좋은 제품이다.
세정그룹 웰메이드 관계자는 "가볍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웰메이드 남궁민 아우터 3종으로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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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은 대표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가 봄 간절기에 입기 좋은 '남궁민 아우터' 3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남궁민 아우터는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가볍고 편안하게 입기 좋은 제품이다. 깔끔한 디자인의 베이직한 코트인 ‘스텐에리 라이너 착탈 코트’와 면 혼방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편한 ‘다잉라이크 워싱 사파리’, 나일론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반우라 홑겹 점퍼’ 3종으로 구성됐다.
세정그룹 웰메이드 관계자는 “가볍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웰메이드 남궁민 아우터 3종으로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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