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적설 멈춰!...맨시티, 'WC 위너' 알바레즈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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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적설을 뒤로하고 훌리안 알바레즈(23)가 계약기간을 연장했다.
맨시티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훌리안 알바레즈와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시켰다고 발표했다.
알바레즈는 2027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었고 이를 1년 연장하며 2028년 여름까지 맨시티 유니폼을 입게 된다.
짧은 만화 속에서 알바레즈는 맨시티 유니폼과 함께 하늘색 스파이더맨 수트를 입은 뒤 재계약 문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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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여러 이적설을 뒤로하고 훌리안 알바레즈(23)가 계약기간을 연장했다.
맨시티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훌리안 알바레즈와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시켰다고 발표했다.
알바레즈는 2027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었고 이를 1년 연장하며 2028년 여름까지 맨시티 유니폼을 입게 된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알바레즈는 지난해 여름 리베르 플라테(아르헨티나)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리베르 플라테에서 122경기 54골 31도움으로 리그 최고 공격수로 활약한 그는 곧바로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뒤를 이을 아르헨티나 산 공격수로 맨시티에 합류했다.
알바레즈는 이번 시즌 공식전 33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하고 있고 지난해 11월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출전해 1986 멕시코 월드컵 이후 36년 만에 조국에 월드컵 트로피를 안겼다.
구단은 SNS를 통해 알바레즈의 재계약을 알린 후 특별히 마블 유니버스 캐릭터 스파이더맨을 활용해 그를 '스카이 스파이더맨'으로 표현하며 그의 재계약 소식을 색다르게 전했다.
짧은 만화 속에서 알바레즈는 맨시티 유니폼과 함께 하늘색 스파이더맨 수트를 입은 뒤 재계약 문서에 서명했다. 그는 문서와 가면, 그리고 월드컵 트로피를 함께 들고 있고 "이야기는 계속된다"라는 문구가 함께 적혀 있다.

알바레즈는 구단을 통해 "나와 내 가족에게 아주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맨시티 같은 구단이 내게 믿음을 주는 건 정말 놀랍다"라며 "난 이곳에서의 첫 시즌에 정말 기쁘다. 하지만 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다. 난 더 잘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고 구단이 내게 내 잠재력을 달성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난 내가 여름에 합류한 이래로 감독과 코치진, 그리고 뒤에서 나를 위해 뒤에서 묵묵히 도와준 구단 모든 직원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선수를 소중히 생각하는 구단이고 정말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난 더 잘하고 구단의 우승을 돕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재계약에 앞서 알바레즈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비롯해 리즈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 등과 연결됐다.
특히 리즈와 연결될 땐 리베르 플라테 감독인 마르셀로 가야르도의 리즈 부임설과 함께 연결된 바 있다.
그러나 알바레즈는 현재 상황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잔류를 선택했다. 미친 득점력을 보여주는 엘링 홀란이 있지만, 알바레즈 역시 최근에도 득점력을 유지하고 있고 홀란과의 공존 가능성 역시 남아있다.
사진=맨시티 SN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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