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 한국 전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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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와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한국 기업들이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중전철 2호선(MRT2)이 16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에서 한국 기업들은 MRT2 사업 이외에도 1998년부터 국영(KTMB) 통근철도 차량제작, 페낭시 간선버스 관제 및 요금결제 시스템, 중전철 1호선 통신 및 결제 시스템 등 교통 인프라 사업에 꾸준히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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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와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한국 기업들이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중전철 2호선(MRT2)이 16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MRT2는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행정도시 푸트라자야를 잇는 52㎞ 구간으로 37개역을 지난다. 한국 기업들은 약 4억 달러 규모로 참여했다. 현대로템이 철도차량을 제작하고 포스코건설은 차량기지 검수설비를 세웠다. 연계교통 탑승 요금결제 시스템은 LG CNS가 담당했다.
대사관 측은 “MRT2를 달리는 철도차량은 무인 자율운행 시스템을 적용했다”며 “우리나라의 발전된 첨단 교통기술을 말레이시아 현지에 성공적으로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말레이시아에서 한국 기업들은 MRT2 사업 이외에도 1998년부터 국영(KTMB) 통근철도 차량제작, 페낭시 간선버스 관제 및 요금결제 시스템, 중전철 1호선 통신 및 결제 시스템 등 교통 인프라 사업에 꾸준히 참여했다. 지난해 입찰이 진행 중인 쿠알라룸푸르 외곽순환 중전철 3호선(MRT3) 사업 수주에도 참여하고 있다.
올해 착공 예정인 MRT3는 50㎞ 구간에 31개역이 들어서는 14조원 규모의 수도권 순환 철도사업이다.
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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