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댓글창 실태와 악플의 위험성
2023. 3. 16. 19:58
우리 모두 댓글 폭력의 공범이다/정지혜/개마고원
댓글은 더 이상 공론장이 못 된다. 혐오로 가득한 댓글창은 우리 사회의 담론 위기를 보여줄 뿐이다. 현직 기자인 저자는 댓글창의 실태와 혐오 댓글의 위험성, 악플이 생성되고 확산되는 과정, 악풀러 분석, 디지털 공론장 재건 방안 등을 짚어가며 댓글 문화에 대한 사회적 분석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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