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국민께 힘이 되는 공기업되기 위한 변화와 혁신 다짐

보도자료 원문 2023. 3. 16.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3월 16일 가스공사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기 위해 '우리가 함께 그려갈 새로운 KOGAS'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끊임없는 개선과 혁신만이 현재의 어려운 난관을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치열하게 대안을 찾아 공사를 둘러싼 위기를 극복함으로써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KOGAS로 새롭게 거듭나자"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3월 16일 가스공사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기 위해 '우리가 함께 그려갈 새로운 KOGAS'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에너지 위기로 인한 난방비 부담 증가 및 전대미문의 재무위기 상황에서 근본 대책을 강구하고 국민께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임직원과 국민께 드리는 'KOGAS의 5가지 약속'을 직접 발표했으며, 이어서 경영진은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디지털 혁신을 통한 안전한 일터 조성 ▲설비 운영 역량 제고 ▲최고의 LNG 사업 역량 확보 ▲혁신 경영 기반 확립 ▲소통·화합의 조직문화 구축 등 5가지 역점 과제를 선정해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 사상 초유의 위기 상황에 대응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끊임없는 개선과 혁신만이 현재의 어려운 난관을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치열하게 대안을 찾아 공사를 둘러싼 위기를 극복함으로써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KOGAS로 새롭게 거듭나자"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한국가스공사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