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서 ‘제23회 대구건축박람회’ 개막
최태욱 2023. 3. 16. 16: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3회 대구건축박람회'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엑스코 동관 4, 5, 6홀(1만 5024㎡)에서 열린다.
대구건축박람회는 '생활을 편리하게, 공간을 아름답게'를 주제로 국내 250여개의 건축 관련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1회 대구스마트가구박람회'와 동시 개최돼 양질의 전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대구건축박람회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1만 원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활을 편리하게, 공간을 아름답게’ 주제로 19일까지 나흘간
제1회 대구스마트가구박람회 동시 개최로 볼거리 더 ‘풍성’
제1회 대구스마트가구박람회 동시 개최로 볼거리 더 ‘풍성’
‘제23회 대구건축박람회’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엑스코 동관 4, 5, 6홀(1만 5024㎡)에서 열린다.
대구건축박람회는 ‘생활을 편리하게, 공간을 아름답게’를 주제로 국내 250여개의 건축 관련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1회 대구스마트가구박람회’와 동시 개최돼 양질의 전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대구건축박람회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1만 원이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급발진 진행중⑤] “제조사 책임 명확히”…제조물책임법 끝까지 간다
- 의료공백에 100일간 1조원 투입…“재정 건전성 우려”
- 한동훈·이재명이 띄운 ‘지구당 부활론’…당대표 친위대 우려도
- 보험사, 펫보험 활성화 속도 내지만…제도 개선 ‘지지부진’
- 청년 “일자리‧주거 공정 필요”…지방에 청년친화 인프라 구축해야
- ‘큰 싸움’ 예고한 의협, 회원 투표로 총파업 여부 정한다
- 100만 돌파 ‘퓨리오사’, ‘원더랜드’와 정면승부 앞둬
- 국힘, 北 오물풍선‧GPS 교란에 “저급하고 얄팍한 도발”
-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 딸 낳고 맛집 운영” 폭로에 분노
- 니키리, 최태원 동거인 두둔 논란에 해명 "연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