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 스키장 운영 연장…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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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이하 용평리조트)는 오는 26일까지 스키장 운영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용평리조트는 당초 오는 19일 폐장하기로 예정했으나, 시즌 마감을 아쉬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26일까지 운영을 연장하기로 했다.
스키나 보드로 물웅덩이를 건너는 체험 이벤트를 통해 객실상품권과 23/24 시즌 시즌권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용평리조트 관계자는 "내년에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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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이하 용평리조트)는 오는 26일까지 스키장 운영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용평리조트는 당초 오는 19일 폐장하기로 예정했으나, 시즌 마감을 아쉬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26일까지 운영을 연장하기로 했다.
운영 슬로프는 기상상황으로 인해 레인보우 슬로프를 종료하고 골드 밸리 슬로프로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아울러 ‘창립50주년 기념 발왕水플래쉬‘ 이벤트도 18일 펼쳐질 예정이다.
스키나 보드로 물웅덩이를 건너는 체험 이벤트를 통해 객실상품권과 23/24 시즌 시즌권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종료 후 저녁에는 웰니스홀에서 시즌 굿바이 파티가 이어진다.
용평리조트 관계자는 “내년에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평창=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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