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단독콘서트 'Born Again' 개최…기대감UP

이정범 기자 2023. 3. 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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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단독콘서트 'Born Again'이 개최된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부활 콘서트 Born Again'이 23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부활은 1985년 그룹 'The End'로 시작해 김태원이 김종서를 영입하며 팀명을 '부활'로 변경했다.

한편, '부활 콘서트 Born Again'는 현재는 매진된 상태이며, 인터파크에서 예매 대기를 신청해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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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부활 단독콘서트 'Born Again'이 개최된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부활 콘서트 Born Again'이 23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부활은 1985년 그룹 'The End'로 시작해 김태원이 김종서를 영입하며 팀명을 '부활'로 변경했다. 이후 이승철, 김재기, 박완규 등 걸출한 보컬들을 배출하며 명곡들을 히트시켰다.

리더 김태원은 예능 프로그램 속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입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박완규가 2019년부터 다시 합류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부활 콘서트 Born Again'는 현재는 매진된 상태이며, 인터파크에서 예매 대기를 신청해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사진 = 노원문화재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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