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타 이정후, WBC는 잊고 다시 질주
김민규 2023. 3. 16. 14:26
2023 KBO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정후가 1회말 첫 타석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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