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제133회 캔톤 페어, 신규 전시 구역 추가하며 전시 구조 업그레이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저우, 중국 2023년 3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제133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 페어")의 준비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유행하는 인기 요소의 소싱 문의를 더 적절하게 해결하기 위해, 제133회 캔톤 페어부터는 3개의 신규 전시 구역과 3개의 새로운 영역을 추가할 예정이다.
제133회 캔톤 페어에서 3개의 신규 전시 구역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저우, 중국 2023년 3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제133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 페어")의 준비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유행하는 인기 요소의 소싱 문의를 더 적절하게 해결하기 위해, 제133회 캔톤 페어부터는 3개의 신규 전시 구역과 3개의 새로운 영역을 추가할 예정이다.
제133회 캔톤 페어에서 3개의 신규 전시 구역을 추가할 예정이다.
- 1단계: 산업 자동화 및 지능형 제조(Industrial Automation and Intelligent Manufacturing)
- 1단계: 신에너지 및 지능형 연결 차량(New Energy and Intelligent Connected Vehicles)
- 2단계: 임산부, 아기 및 아동 제품(Maternity, Baby and Children Products)
또한 국제 바이어를 위한 기존 부문에 3개의 새로운 영역도 추가할 예정이다.
- 1단계: 전자 및 가전제품(Electronics and Household Electrical Appliances) 범주 아래 스마트 라이프(Smart Life)
- 3단계: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 제품(Medicines and Medical Devices and Health Products) 범주 아래 실버 경제(Silver Economy)
- 3단계: 검출 시약 및 보호 장비 구역(Detection Reagents and Protective Equipment zone)
올해 캔톤 페어는 시장 수요에 대응해 전자 및 가전제품(Electronics & Household Electrical Appliances), 기계류(Machinery), 차량 및 예비 부품(Vehicles and Spare Parts), 조명 장비(Lighting Equipment) 및 소비재 전시(Consumer Goods) 구역을 확장했다. 16개 범주 중 3분의 2가 중대형 전문 전시 규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소비재(Consumer Goods), 직물 및 의류(Textiles & Garments), 홈 데코(Home Decorations), 전자 및 가전제품(Electronics & Household Electrical Appliances) 범주의 규모는 150,000㎡에 가깝거나 이를 초과할 전망이다. 더 큰 전시 구역은 인기 주제에 대한 바이어의 소싱 수요를 더 적절하게 해소할 수 있다.
올해 캔톤 페어에서는 많은 수의 전시업체가 현장 및 가상 전시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 전시와 가상 전시는 각각 최고 기록인 30,000개 이상의 전시업체를 확보했다. 지역 상업부와 캔톤 페어는 각각의 강점과 특징을 고려해 다양한 산업에서 양질의 기업을 신중하게 선별했다. 여기에는 2천 개 이상의0 브랜드 기업 외에도 틈새 부문을 전문으로 하는 '작은 거인' 기업을 포함하는 약 4천 개의 주요 기업, 단일 제조 챔피언 상을 받았거나, 국가 첨단 기술 기업으로 선정됐거나, 세관 AEO 첨단 인증을 받은 기업은 물론, 강력한 시장 개발 역량을 보유한 다수의 활발한 성장 기업도 포함되면서, 전 세계 바이어에게 다각화된 공급업체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제133회 캔톤 페어는 처음으로 캔톤 페어 단지 D구역을 개방함으로써 전체 전시 면적을 118만㎡에서 150만㎡로 확장하는 한편, 부스 수를 약 7만 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곧 개막할 제133회 캔톤 페어에 관한 최신 소식은 웹사이트 https://invitation.cantonfair.org.cn/BuyerUser/RegisterUser?MediaType=16에서 등록하거나 이메일(Ms. Cai, caiyiyi@cantonfair.org.cn)로 문의한다.
출처: Canton Fair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與 사과요구 등에 "고민하겠다"…탄핵표결 전 입장낼 수도(종합) | 연합뉴스
- 한동훈, '탄핵 찬성'으로 급선회…친윤 반발에 '반대' 당론 유지(종합) | 연합뉴스
- 이재명, 외신에 "尹 정신상태 위험…이해못할 짓 벌일 수도" | 연합뉴스
- 軍, 후폭풍 진화 부심…2차 계엄 차단·계엄지휘관 직무정지 | 연합뉴스
-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출동했던 경찰, K-1 소총도 챙겨갔다 | 연합뉴스
- '尹 비상계엄' 특수본이 수사…서울고검장 등 검사 20명 투입(종합2보) | 연합뉴스
- 한강 "2024년 계엄상황에 충격…무력의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종합2보) | 연합뉴스
- '탄핵 표결 전야'…전국서 촛불 들고 "윤석열 퇴진하라"(종합) | 연합뉴스
- 尹 방문설에 국회 한때 '들썩'…野, 스크럼 짜고 "용납 못해" | 연합뉴스
- 홍장원 "尹 '싹 잡아들여라' 지시"…조태용 "정치인 체포 지시없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