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어르신 사랑의 밥퍼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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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창조포럼(대표 장상 목사)은 15일 서울 마포구 엘드림노인대학 강당에서 '사순절 어르신 사랑의 밥사랑 잔치'를 열고 소외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장 대표는 "엘드림노인대학에서 공부하고 식사하시며 서로 사랑하면 좋겠다. 천국 소망을 갖고 용기를 갖고 살아가시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해돋는마을 이사장 장헌일 목사는 "장 전 총리님이 사랑의 밥퍼 섬김과 함께 귀한 격려의 말씀과 기도로 소외 어르신들께 삶의 용기를 주셨다.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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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창조포럼(대표 장상 목사)은 15일 서울 마포구 엘드림노인대학 강당에서 ‘사순절 어르신 사랑의 밥사랑 잔치’를 열고 소외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과 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교수)가 함께 했다.
신한뷰티서포터스(SBS)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도 선물포장 등으로 참여했다.
장상 대표는 명사특강에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도록 늘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엘드림노인대학에서 공부하고 식사하시며 서로 사랑하면 좋겠다. 천국 소망을 갖고 용기를 갖고 살아가시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해돋는마을 이사장 장헌일 목사는 “장 전 총리님이 사랑의 밥퍼 섬김과 함께 귀한 격려의 말씀과 기도로 소외 어르신들께 삶의 용기를 주셨다.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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