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자작, 사진 공모전 '자작나무처럼 자라다오'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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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 자작, 사진 공모전에서 킴보여행 팀의 '자작나무처럼 자라다오'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의 영예는 킴보여행 팀의'자작나무처럼 자라다오'가 안았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이 각각 주어지며 수상작 외 참가팀에게도 3만원 상당 인제군 특산품이 증정된다.
김명근 자치행정담당관은 "인제군 자작, 自作 사진 공모전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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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 사업지 선정과 인제군 자작나무 숲의 홍보를 위해 인제군 자작, 自作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1월 31일까지 접수기간 총 24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군은 전문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주제의 적절성, 작품의 완성도, 작품의 대중성, 작품의 창의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우수상 1개, 장려상 4작 등 5 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우수상의 영예는 킴보여행 팀의‘자작나무처럼 자라다오’가 안았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이 각각 주어지며 수상작 외 참가팀에게도 3만원 상당 인제군 특산품이 증정된다.
자세한 공모전 결과는 인제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근 자치행정담당관은 "인제군 자작, 自作 사진 공모전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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