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SM, 여전히 좋은 투자기회…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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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14일 에스엠(SM)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하이브는 1조원 이상을 투자해 SM 인수를 추진했을 경우 희석이나 차입에 따른 이자 비용으로 기업가치 상향 여력이 제한적이었는데, 인수는 실패했지만 SM IP의 위버스 협력을 이끌어내게 됐다"며 "카카오는 결국 50% 내외의 지분 확보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 카카오엔터의 상장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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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14일 에스엠(SM)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에스엠을 놓고 경영권 인수 전쟁을 벌이던 카카오와 하이브가 지난 주말새 전격 합의에 이르면서 전날 주가는 하루새 23.48% 주저앉은 11만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하나증권은 카카오향 신주 발행 취소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이같이 상향한다고 밝혔다. 단기적인 주가 변동성은 있겠지만, 시가총액이 2조5000억~2조7000억원 수준을 하회한다면 'SM 3.0'이 본격화할 하반기만 바라보더라도 좋은 투자 기회라는 판단이다.
이수만 전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및 SMBM 등 주요 자회사들의 지분 관련 합의 사항으로 라이크 기획 수수료 제거 외에도 지배구조 개선이 예상된다. 아울러 하이브와의 플랫폼 협력을 통한 2차 판권 매출의 가파른 성장으로 올해 16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하이브는 1조원 이상을 투자해 SM 인수를 추진했을 경우 희석이나 차입에 따른 이자 비용으로 기업가치 상향 여력이 제한적이었는데, 인수는 실패했지만 SM IP의 위버스 협력을 이끌어내게 됐다"며 "카카오는 결국 50% 내외의 지분 확보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 카카오엔터의 상장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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