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사용하면 충치 예방에 입 냄새 제거 효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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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은 연인 사이에 사탕을 선물하는 '화이트데이'다.
이때 치실을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 치실은 치아 사이사이를 꼼꼼히 닦을 수 있도록 도와 충치 예방뿐만 아니라 입 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치실은 사용할 부위에 따라 양쪽 손 엄지와 검지를 조합해서 사용한다.
'치아 사이를 벌어지겐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로 치실 사용을 피하기도 하는데,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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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은 연인 사이에 사탕을 선물하는 ‘화이트데이’다. 이날엔 사탕이나 젤리 등을 많이 먹게 된다. 그런데, 달달한 간식을 먹고 나서 제대로 양치질해주지 않으면 충치 등이 생겨 구강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이때 치실을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 치실은 치아 사이사이를 꼼꼼히 닦을 수 있도록 도와 충치 예방뿐만 아니라 입 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올바른 치실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치실을 30~40cm 정도의 길이로 끊어낸 후 양쪽 손 중지의 끝마디에 몇 번 감아서 미끄러지지 않게 고정한다. 그다음, 양쪽 손 엄지나 검지를 이용해 치실 길이가 2~3cm 정도 되도록 짧게 잡는다. 치실은 사용할 부위에 따라 양쪽 손 엄지와 검지를 조합해서 사용한다. 치실을 사용할 때 힘을 과하게 주면 잇몸에 상처가 날 수 있어 톱질하듯 치아 앞뒤로 살살 움직여줘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 치실 사용을 권하지만,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잇몸 질환이 있는 사람 ▲치아 사이가 벌어져 있어 음식물이 자주 끼는 사람 ▲덧니가 있는 등 치열이 고르지 않은 사람 ▲보철물·임플란트를 한 사람은 치실을 꼭 사용하는 게 좋다. 하루에 세 번 사용이 어렵다면, 최소 하루에 한 번 잠자리에 들기 전에라도 치실을 사용하자.

한편, 치실 후 피가 나왔다는 이유로 사용을 기피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땐 더더욱 치실 사용을 지속해야 한다. 잇몸에 염증이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방치하면 염증이 악화해 잇몸을 녹이는 치주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치실을 꾸준히 사용하면 길어도 1~2주 안에 출혈은 사라진다. ‘치아 사이를 벌어지겐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로 치실 사용을 피하기도 하는데,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 이는 치태가 제거되면서 염증이 완화되고, 잇몸의 부기가 빠져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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