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꽃샘추위'…내일 오후부터 차츰 풀려

이휘경 2023. 3. 13. 2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요일인 14일에도 꽃샘추위가 계속되다가 오후부터 추위가 차츰 풀리겠다.

이날 전국에 대체로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화요일인 14일에도 꽃샘추위가 계속되다가 오후부터 추위가 차츰 풀리겠다.

이날 전국에 대체로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서해 남부 북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