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子 젠 위해 방문 선생님까지…"한국어 발음이 안 좋아서"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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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젠을 위해 방문 선생님을 초대했다.
한시간 전, 사유리는 "이제 방문 선생님 오시니까 공부하고 있자!"라고 젠에게 말했다.
사유리는 인터뷰에서 "제가 직접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은데 발음이 안 좋아서 가르칠 수 없다"고 밝혔다.
젠의 집에 방문 선생님이 방문하자, 젠은 바로 책상에 앉아 열의를 불태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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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젠을 위해 방문 선생님을 초대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69회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너'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젠의 집에 의문의 사람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시간 전, 사유리는 "이제 방문 선생님 오시니까 공부하고 있자!"라고 젠에게 말했다. 사유리는 인터뷰에서 "제가 직접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은데 발음이 안 좋아서 가르칠 수 없다"고 밝혔다.
과거 사유리는 잘 머그네 = 잘 먹네, 새우 오시는 = 새우 옷은 등 다양한 어록을 남긴 바 있다. 그러면서 "발음을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젠의 집에 방문 선생님이 방문하자, 젠은 바로 책상에 앉아 열의를 불태우기 시작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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