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쌍매훈련’ 한·미공군 한자리에

2023. 3. 1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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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매훈련’ 한·미공군 한자리에

한·미 공군은 연합작전수행능력 강화를 위한 올해 첫 ‘쌍매훈련’을 미 7공군 산하 51전투비행단이 있는 오산기지에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다. 우리 공군 F-15K 전투기와 미 공군의 A-10 공격기 등 총 10여 대의 항공 전력과 조종사·정비·지원요원 등 임무요원이 참가한다. 사진은 지난 8일 훈련을 마친 한·미 조종사들이 대화하는 모습. [사진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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