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쌍매훈련’ 한·미공군 한자리에
2023. 3. 10. 00:02
한·미 공군은 연합작전수행능력 강화를 위한 올해 첫 ‘쌍매훈련’을 미 7공군 산하 51전투비행단이 있는 오산기지에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다. 우리 공군 F-15K 전투기와 미 공군의 A-10 공격기 등 총 10여 대의 항공 전력과 조종사·정비·지원요원 등 임무요원이 참가한다. 사진은 지난 8일 훈련을 마친 한·미 조종사들이 대화하는 모습. [사진 공군]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생리 샜다, 뭐 어때"…'흰바지 핏자국' 노출한 여성 의원 반란 | 중앙일보
- 여성 수십명 신체 만진 무속인 측 "브라질리언 왁싱 같은 것" | 중앙일보
- 지하철 내 불쾌한 신체접촉…누군 유죄, 누군 무죄인 이유 | 중앙일보
- "SM 말고 K야동" 유튜브 제목 발칵…KBSN 스포츠 결국 | 중앙일보
- 여성 속옷 입은 남성 모델들…중국 홈쇼핑 방송서 무슨 일이 | 중앙일보
- 이재명 전 비서실장 숨진채 발견…의혹 연루자 5번째 죽음 | 중앙일보
- 4시간만에 220만 봤다…미국도 놀란 강백호 황당 '세리머니 아웃' | 중앙일보
- '연봉 35억'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5.5% 줄어든 까닭은 | 중앙일보
- 최악의 미친 겨울 후폭풍…"이젠 못 피한다" 韓이 맞을 숙명 | 중앙일보
- 웅 하더니 '룸살롱' 다 먹어치웠다…길바닥 전단지 킬러 정체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