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르블랑 대표 됐다…손창민은 사형 선고 (태풍의신부)
김현숙 기자 2023. 3. 9. 20:11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태풍의 신부' 박하나가 르블랑의 대표 이사가 됐다.
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마지막회에서는 윤산들(박윤재 분)이 은서연(강바람, 박하나)을 르블랑 대표 이사로 추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산들이 "루블랑의 위기를 수습하고 이끌어갈 대표 이사, 은서연 씨를 추천한다"고 말했고, 은서연이 자리에 등장했다.

은서연은 임원들 앞에서 "고은 대표 은서연입니다. 르블랑과 고은을 하나로 만들어 새롭게 기업 이념을 갖추고 바른 경영을 하도록 하겠다"라며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분노한 강바다(오승아)는 "너 뭐야. 어떻게 네가 르블랑의 대표 이사가 돼?"라고 했고, 은서연은 "천산화도 르블랑도 제자리로 돌아가는 거 뿐이야"라고 말했다.
강바다가 "닥쳐"라며 손을 들자, 이를 뿌리친 은서연이 "너도 벌 받을 게 한 두가지가 아니잖아. 이러고 있을 시간이 있어? 자수해서 형량이라도 줄여"라고 경고했다.
이에 강바다는 "강바람 너. 내가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라며 소리쳤고, 윤산들이 강바다를 데리고 자리를 떠났다.
한편, 같은 시각 검찰은 강백산(손창민)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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