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고스게촌, 日 지방재생의 아이콘

2023. 3. 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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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명 마을이 하나의 호텔로/시마다 슌페이/황소자리

일본 야마나시현 첩첩산중에 자리한 고스게촌. 주민이라고 해봐야 고작 700명인 이 마을이 일본은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지방재생의 아이콘이 되었다. 마을 전체를 하나의 호텔로 만들어 젊은이들도 사랑하는 미래형 마을로 탈바꿈시켰다. 고스게촌의 변화를 주도해온 저자가 이 과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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