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진행 중 박상민 노래에 춤추는 與 의원들 [쿡 정치포토]

안소현 2023. 3. 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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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가수 박상민씨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사진=안소현 기자

8일 오후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가수 박상민씨가 공연을 하러 왔다.

박씨는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의 주제가를 부른 장본인이다.

슬램덩크 OST를 부른 박씨는 “가수 생활을 하면서 여기서 노래하는 걸 가장 고민했다”며 “저는 한 가지 바람이 있다. 좌우 가리지 말고 우리나라 잘 살게 좀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자신의 대표곡인 ‘해바라기’ 등을 연이어 불렀다.

8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행사장 모습.   사진=안소현 기자

사회자가 ‘앵콜’을 요청하자 박씨는 ‘청바지 아가씨’라는 곡을 불렀다. 해당 곡은 신이 나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이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행 비대위원 등이 일어나 춤을 췄다. 정 비대위원장은 황교안 당대표 후보의 손을 잡아 이끌기도 했다.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져 당원들까지도 일어서서 춤추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전당대회 선거 개표를 진행 중이다. 곧 국민의힘 새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선출될 예정이다.

안소현 기자 ashrigh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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