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시사만평] 한·일관계 이젠 미래를 향해…야당은 '죽창가' 선동
데스크 2023. 3. 6. 15:45
by. 한가마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실, 尹 3·1절 기념사 논란에 "반일 감정 이용하려는 세력 있어"
- 정진석, 강제징용 '제3자 변제'에 "누군가는 새 출발점 마련해야"
- 이재명, 강제징용 해법에 "삼전도 굴욕 버금가는 외교사 최대 치욕"
- "푸틴 31살 어린 여친, 20개 넘는 룸 딸린 144억 펜트하우스 가졌다"
- "살기위해 죽은 동료 먹어" 유기견 400마리 데려와 굶겨죽인 60대男
- [단독] '제2 이재명~이재선' 소지 있나…지난해 정신병원 강제입원 3만1459명
- 한발 물러선 정부…의료계 화답할까
- 당대표 되기도 전 일인데…野, '자연인' 이재명 사법리스크 방탄에 총력
- 빅뱅, ‘마마 어워즈’ 완전체 무대 오를까…“결정된 바 없어”
- “이래서 양효진 양효진” 통영 팬들도 엄지척…현대건설 결승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