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킨케어 라루셀, '바이옴 비건 액티브 선스크린' 출시

이영규 2023. 3. 4.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부자극 제로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이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은 '라루셀 바이옴 비건 액티브 선스크린'을 출시했다.

라루셀은 우수한 과학기술로 피부가 예민한 임산부 등도 사용 가능한 안전한 성분으로 ㈜바이오코스의 대표적 스킨케어 브랜드다.

강 대표는 특히 "민감한 피부를 가진 임산부는 물론 아기들에게도 안전하고, 자극없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대표적인 비전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루셀을 생산 판매하는 ㈜바이오코스가 최근 출시한 '라루셀 바이옴 비건 액티브 선스크린'

피부자극 제로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이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은 '라루셀 바이옴 비건 액티브 선스크린'을 출시했다.

라루셀은 우수한 과학기술로 피부가 예민한 임산부 등도 사용 가능한 안전한 성분으로 ㈜바이오코스의 대표적 스킨케어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30대의 비건은 달라야 한다'는 콘셉트로 100% 무기차자 선스크린이다. 이에 따라 가장 높은 수준의 자외선 차단 지수 효과와 함께 전성분 EWG 안정등급을 받은 원료를 사용했다.

또 피부자극 테스트 및 독일 더마테스트에서도 피부자극이 없는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다. 아울러 정제수를 대체한 갈라토미세스와 특허받은 타락스인 민들레 보리 혼합물을 사용했다. 혼합물은 피부 진정과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강유지 ㈜바이오코스 대표는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무기차자 썬제품의 최대 단점인 번들거림, 백탁현상, 뻑뻑함, 눈시림이 없도록 한 것"이라며 "고객에게 사용 만족감을 높여줄 제형 개발을 위해 지난 1년간 철저히 준비해 이번에 런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특히 "민감한 피부를 가진 임산부는 물론 아기들에게도 안전하고, 자극없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대표적인 비전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