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 복귀 임박' 아스널, 우승 최대난관 곧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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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우승 도전의 가장 큰 걸림돌인 공격진 선수층과 최전방 파괴력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선수가 온다.
제주스는 1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스널 훈련장에서 공을 차는 사진을 올렸다.
리그가 재개된 뒤 아스널이 치른 12경기에 한 번도 소집되지 못했다.
제주스가 돌아오면 은케티아보다 기량이 낫다는 측면도 있지만, 두 선수가 번갈아 뛰면서 더욱 맹렬한 전방압박 등 팀 플레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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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아스널 우승 도전의 가장 큰 걸림돌인 공격진 선수층과 최전방 파괴력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선수가 온다. 주전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제주스가 마침내 복귀 수순을 밟고 있다.
제주스는 1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스널 훈련장에서 공을 차는 사진을 올렸다. 아스널 팬들이 골 장면 이상으로 열괄할 사진이었다.
제주스는 지난해 말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브라질 대표로 뛰던 중 인대 부상을 당했다. 리그가 재개된 뒤 아스널이 치른 12경기에 한 번도 소집되지 못했다.
아스널은 지난 1월 말부터 2월까지 컵대회 포함 4경기 무승(1무 3패) 행진으로 선두가 위태로운 지경까지 몰렸다. 당시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 것이 에디 은케티아의 과중한 부담이었다. 은케티아는 아스널의 유망주 공격수다. 결정럭은 아쉽지만 팀 플레이 능력이 좋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신임을 받는다. 하지만 1월에 4골을 넣은 반면 2월 내내 무득점에 그치면서, 최전방을 오래 맡기기에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공격 전포지션에 제대로 된 후보 선수가 없었던 아스널은 멀티 플레이어 공격수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영입했는데, 가장 최근 치른 레스터시티전에서 트로사르를 최전방에 배치해 승리를 따냈다.
제주스 역시 결정력이 만족스런 선수는 아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초 날카로운 골 감각으로 맨체스터시티 시절의 득점력 부족을 씻는 듯 보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경기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 기준으로 본다면 준수한 파괴력을 유지하고 있다.
제주스가 돌아오면 은케티아보다 기량이 낫다는 측면도 있지만, 두 선수가 번갈아 뛰면서 더욱 맹렬한 전방압박 등 팀 플레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트로사르는 더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면서 역시 후보가 없었던 왼쪽 윙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오른쪽 윙어 부카요 사카와 출장시간을 분담할 수 있다.
이미 중앙 미드필더의 얇은 선수층은 조르지뉴를 영입해 해결했다. 센터백 야쿱 키비오르도 영입, 아직 경기를 뛰진 않았지만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와 윌리앙 살리바의 공백에 대비했다. 제주스만 복귀하면 된다.
'풋볼 런던'은 제주스가 다음 A매치 기간보다는 앞서 엔트리에 돌아올 거라고 전망했다. 이때까지 EPL 4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경기 등 6경기가 남았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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