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생활폐기물 분리·보관함 설치 지원한다[양산소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산시가 생활폐기물 분리 보관함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사업은 양산지역 내 거주하는 시민의 제안에 따라 양산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생활폐기물의 분리·보관에 필요한 보관시설 설치 지원' 근거를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산시가 생활폐기물 분리 보관함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폐기물 배출에 따른 도시 미관 개선과 효율적 수거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 사업은 단독주택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종량제 규격 봉투나 재활용품으로 분리한 후 배출할 때 생활폐기물을 보관할 수 있는 폭 50cm, 높이 55cm, 길이 100cm 규격의 방부목 재질의 분리 보관함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원사업은 양산지역 내 거주하는 시민의 제안에 따라 양산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생활폐기물의 분리·보관에 필요한 보관시설 설치 지원' 근거를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
2023년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생활폐기물 분리배출함은 원룸이나 주거지역에 배출된 규격봉투 재활용품이 까치나 고양이 등에 의해 훼손돼 도시 경관을 해치는 것을 해소할 수 있어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금액은 건축물당 최대 11만원으로 비용 초과때는 자부담을 원칙으로 한다. 지원 사업 규모는 500세대다. 신청 대상은 양산시 관내 단독주택을 소유한 자로 분리보관함을 설치할 수 있는 부지가 확보돼야 가능하다. 신청은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나 시 자원순환과로 4월28일까지 하면 된다.
시는 이 사업을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반응이 높으면 시가지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드림스타트 '드림가족 놀이동산' 프로그램 진행
양산시가 드림스타트 아동 30가구 80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경북 경주시 경주월드에서 가족 체험활동인 '드림가족 놀이동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드림스타트는 양산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아동통합사례관리사업을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야외활동이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대상 가구의 화합과 유대감 형성을 위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재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드림스타트 가족 나들이 여행에 부담 없이 참여해 가족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경숙 아동보육과장은 "우리 아이들과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가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며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양산시 드림스타트는 4월 가족사랑여행, 6월 가족공방체험, 12월 가족건강달리기 등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다.
양산=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원 “12·3 사태는 친위 쿠데타”…한덕수, ‘징역 23년’ 법정구속
- 李대통령, 野 영수회담 요구에 선 긋기 “여야 대화가 우선…결단 필요할 때 만나야”
- ‘종묘 사적 이용’ 차담회 논란…국가유산청, 김건희 고발
- 공정위, ‘LTV 담합’ 4대은행에 과징금 2720억 부과
- 의사 국시 추가 확정…졸업 앞둔 1800명 8월 배출된다
- 군경TF, ‘北 무인기’ 의혹 강제수사…피의자 3명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 與, 李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두고 “‘대도약 출발점’ 선언” 호평
- 기아, 불펜 투수 대거 영입…조상우·홍건희·김범수 품었다
- 尹측 “계엄 전부터 국무회의 의사 있었다”…위증 혐의 부인
- 컬리 대표 남편, 수습 직원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