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임동면 야산에서 불…1시간여만에 진화
최재용 2023. 2. 2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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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의 한 야산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2분께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산림‧소방 당국은 소방차와 진화차 등 장비 28대, 산불진화대원 150여 명을 투입해 오후 7시 55분께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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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의 한 야산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2분께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산림‧소방 당국은 소방차와 진화차 등 장비 28대, 산불진화대원 150여 명을 투입해 오후 7시 55분께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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