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픽(TalkPick)] “모험 안 하고 거저먹으려 하면 되겠나”
2023. 2. 24. 00:34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23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장심사 회피와 관련해 “당당하게 가서 구속이 되는 게 플러스가 될 수도 있다”며. 유 전 사무총장은 “정치적으로 큰 사람이라면 ‘내가 들어가면 어때요’ 하고 한번 (결단)하는 모습, 그런 걸 (국민이) 좀 원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여.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에 불륜 들킨 그때, 10만명 죽은 진짜 '막장'이 펼쳐졌다 [영화로운 세계] | 중앙일보
- 대화 도중 사라진 장미란?…유퀴즈 "기술적 오류" 무슨 일 | 중앙일보
- 윤 대통령 "폭력배 잘하더니 말도 잘해"…배우 박성웅과 대화 뭐길래 | 중앙일보
- 1명은 미응시…홀로 면접 본 그가 '연봉 4억' 합격자 됐다 | 중앙일보
- '피지컬:100' 국대 출신 출연자,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입건 | 중앙일보
- 모텔방 끌려가다 계단 굴러 사망…"강간 아니다"란 가해자 최후 | 중앙일보
- 12살 아들 잃은 아빠의 절규 "제조사가 급발진 결함 입증하라" | 중앙일보
- “암 이대로 놔둡시다” 이어령 웰다잉 택한 그날 | 중앙일보
- 집값 8억 빠질 때, 전세는 9억 넘게 폭락…이런 낯선 일, 왜 [안장원의 퍼스펙티브] | 중앙일보
- 김기현 '논란의 그땅' 찾아간 이준석…"직접 보니 좀 이해 안된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