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놓쳐도, 흐비차는 잡는다… 나폴리의 '아무데도 못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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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 질주를 이끄는 스타 선수들을 붙잡아놓기 위해 노력 중이다.
나폴리는 이번 시즌 조지아 국적 윙어 크바라츠헬리아를 단 1,000만 유로(약 139억 원)에 영입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세리에A 첫 시즌에 리그 최고 공격자원으로 자리매김하며 나폴리의 선두질주에 큰 공을 세우고 있다.'칼초메르카토닷컴'은 나폴리가 크바라츠헬리아에게 연봉 인상과 더불어 계약기간 연장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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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나폴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 질주를 이끄는 스타 선수들을 붙잡아놓기 위해 노력 중이다. 김민재는 바이아웃 조항으로 붙잡기 힘들지만,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는 이야기가 다르다.
나폴리는 이번 시즌 조지아 국적 윙어 크바라츠헬리아를 단 1,000만 유로(약 139억 원)에 영입했다. 러시아의 루빈카잔에서 황인범(현 올림피아코스)과 함께 뛰던 선수인데, 혼란스런 정국 속에 모국 구단 디나모바투미를 거쳐 헐값에 영입할 수 있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세리에A 첫 시즌에 리그 최고 공격자원으로 자리매김하며 나폴리의 선두질주에 큰 공을 세우고 있다.
'칼초메르카토닷컴'은 나폴리가 크바라츠헬리아에게 연봉 인상과 더불어 계약기간 연장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원래 계약기간이 2027년까지인데, 고작 1년 늘린 2028년으로 연장하는 거라 기간에 큰 차이는 없다. 하지만 대스타가 되기 직전 미리 연봉인상을 해 두면 불만이 터져나오는 시기를 늦출 수 있다.
현재 연봉은 세후 110만 유로(약 15억 원)로 알려져 있다. 세후임을 감안해야 하지만, K리그 최고급 연봉 선수가 17억 원 정도를 받는 것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다. 나폴리는 300만 유로(약 42억 원)와 각종 보너스가 지급되는 계약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러브콜이 더 쏟아지기 전에 재계약을 마무리하지 못하면 나폴리가 불리해진다. 현재 맨체스터시티, 리버풀, 레알마드리드 등 전통과 재력 모두 세계 최고급인 구단들이 크바라츠헬리아를 노린다고 알려졌다. 나폴리 입장에서는 속도전이다.
크바라츠헬리아와 달리 김민재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동되는 바이아웃(해당 액수를 제시받으면 소속구단이 이적을 허락해야 하는 계약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붙잡으려면 단순 재계약이 아니라 바이아웃 조항을 삭제하거나 금액을 올리는 시도가 병행돼야 한다.
두 선수와 더불어 나폴리의 간판스타로 떠오르는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 역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등 유럽 빅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나폴리는 모처럼 구성한 리그 최강급 전력에서 몇 명이나 지킬 수 있을지, 몇 명을 내보내고 그 수입으로 나머지 선수들의 연봉을 얼마나 올려야 할지 계산 중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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