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우수’, 쌀쌀해도 돋아난 새싹

이한결 2023. 2. 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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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절기상 '우수'인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 시민이 두꺼운 옷을 입은 채 손을 비비고 있다.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쌀쌀한 날씨에 두꺼운 옷을 입은 채 주말을 즐기고 있다.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쌀쌀한 날씨에 두꺼운 옷을 입은 채 주말을 즐기고 있다.


강한 바람과 함께 쌀쌀한 날씨를 보여 주말을 즐기러 온 시민들은 두꺼운 옷을 입은 채 몸을 움츠렸다. 이날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은 5도를 기록했다.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쌀쌀한 날씨에 담요를 걸친 채 소풍을 즐기고 있다.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내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로 예보돼 쌀쌀한 출근길이 되겠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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