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철수까지…'오징어 게임2' 이정재X이병헌, 돌아온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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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2'에 대한 과거 황동혁 감독의 스포일러 메시지가 화제다.
최근 전 세계적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흐름을 예상하는 해외 매체들의 보도에 한국 또한 덩달아 시즌2에 주목하게 됐다.
황 감독은 지난해 6월 "시즌 1을 세상에 내놓기까지 1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오징어 게임'이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가 되기까지는 단 12일의 시간이 걸렸다"며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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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오징어 게임2'에 대한 과거 황동혁 감독의 스포일러 메시지가 화제다.
최근 전 세계적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흐름을 예상하는 해외 매체들의 보도에 한국 또한 덩달아 시즌2에 주목하게 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크린랜트는 지난 13일(현지 시각) "'오징어 게임2'는 시즌 1에 등장한 프론트맨 황인호(이병헌 분)의 어두운 서사가 비춰질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과거 황 감독은 한 인터뷰를 통해 '오징어 게임2'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황 감독은 "황인호의 배경을 다룰 것"이라며 "일부 경찰의 만행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건 내가 제기하고 싶은 문제"라고 귀띔했다.
또한 해당 매체는 "시즌2에서는 기훈(이정재)의 역할이 바뀔 것. 진행요원이 된 기훈이 다시 게임에 입성한다"고 예측했다. 시즌1에서 드러났던 성기훈이 참가자들의 피로 얻은 상금을 주저한 모습을 강조하며 그가 복수를 위해 오징어 게임 진행 요원으로 들어간다는 것.
이러한 보도가 해외에서 연일 화제가 됐고, 덩달아 지난해 황동혁 감독이 넷플릭스 코리아 계정을 통해 발표한 '오징어 게임' 시즌 2 시놉시스 쪽지가 재조명되고 있다.

황 감독은 지난해 6월 "시즌 1을 세상에 내놓기까지 1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오징어 게임'이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가 되기까지는 단 12일의 시간이 걸렸다"며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이제, 기훈이 돌아옵니다"라며 시즌2를 언급했다. 황 감독은 "프론트맨이 돌아옵니다. 시즌2가 돌아옵니다"라며 "딱지를 든 양복남(공유)도 다시 돌아올지 모릅니다. 영희의 남자친구 철수도 만나보실 수 있을 겁니다"라고 덧붙인 바 있다.
모두가 예측한 프론트맨 이병헌의 등장에 이어 이정재와의 '뺨 맞기 딱지내기'를 했던 양복남 공유의 등장 또한 화두에 올랐다. 더군다나 섬뜩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화제가 된 영희에 이은 철수의 등장은 여전히 살벌할 게임을 예고한다.
황 감독은 '더욱 새로운 게임, 놀라운 이야기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라는 글로 새 게임과의 등장을 암시해 더욱 기대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해외 매체들은 디즈니 영화 '스타워즈'를 촬영 중인 이정재의 인터뷰에 주목했다. 이정재는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디즈니와의 작업은 물론 '오징어 게임2' 촬영 시기를 언급한 바 있다.
이정재는 시즌 2는 이병헌 주연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고 살짝 밝하며 "다음 이야기는 우리 둘이 메인이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여름에 촬영을 시작한다. 시즌1을 10개월 간 작업했는데 시즌2는 규모가 커진 만큼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밝혀 본격적으로 '오징어 게임2'가 제작될 예정임을 전했다.
더욱 쟁쟁한 출연진과 견고한 이야기, 놀라운 새 게임들로 돌아올 '오징어 게임' 시즌2, 또 한 번 세계를 한국 게임 열풍으로 물들이기를 많은 이들이 고대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넷플릭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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