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피겨 금메달-은메달 차지한 이해인·김예림 '금의환향' [쿠키포토]

임형택 2023. 2. 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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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해인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왼쪽)와 은메달을 차지한 김예림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오른쪽)가 14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을 향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 여자 싱글 선수의 4대륙 선수권 우승은 2009년 김연아 이후 처음이다.

김예림은 총점 209.29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하며 지난해 4대륙선수권 동메달에 이어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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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해인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왼쪽)와 은메달을 차지한 김예림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오른쪽)가 14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을 향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해인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오른쪽)와 은메달을 차지한 김예림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왼쪽)가 14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해인은 지난 1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96점, 예술점수(PCS) 66.75점, 합계 141.71점으로 시즌 최고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싱글 선수의 4대륙 선수권 우승은 2009년 김연아 이후 처음이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해인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왼쪽)와 은메달을 차지한 김예림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오른쪽)가 14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팬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김예림은 총점 209.29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하며 지난해 4대륙선수권 동메달에 이어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해인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14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을 향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해인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14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해인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14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해인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14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해인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14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예림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14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을 향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예림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14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예림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14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국 남자 피겨 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이 14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국 남자 피겨 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이 14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출전 선수들이 14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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