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남중국해서 항모 원정타격 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해군의 EA-18G 그라울러 전투기가 12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 있는 니미츠 항공모함 비행갑판에서 이륙하고 있다.
미 해군 7함대는 이날 니미츠 항공모함타격단, 마킨아일랜드상륙준비전단과 제13해병원정대 부대가 11일부터 남중국해에서 통합 원정타격군 작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중국의 정찰풍선이 미 영공에 진입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실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해군의 EA-18G 그라울러 전투기가 12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 있는 니미츠 항공모함 비행갑판에서 이륙하고 있다. 미 해군 7함대는 이날 니미츠 항공모함타격단, 마킨아일랜드상륙준비전단과 제13해병원정대 부대가 11일부터 남중국해에서 통합 원정타격군 작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중국의 정찰풍선이 미 영공에 진입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실시됐다. 한편 필리핀 당국은 13일 중국 해안경비정 한 척이 영유권 분쟁 해역인 남중국해에서 필리핀 해안경비정에 군용 레이저를 쐈다며 명백한 주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A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적금은 사치”… MZ세대 ‘청년희망적금’ 해지 행렬
- [단독] “고민 들어주고 월 500” 여성들 등친 채팅 알바
- 동물자유연대 “소싸움은 동물학대, 당장 중단해야”
- 경찰 “유아인, 감정 2∼3주 걸려”…팬들 해명 요구
- “튀르키예·시리아에 써달라” 380억원 기부한 파키스탄인
- ‘천찍XX’ 포스터 논란… 천하람 “이준석이 상의없이”
- 디즈니 인어공주, 5월 개봉…‘흑인 캐스팅’ 논란 벗을까
- 尹 “맛있으면 0칼로리”…MZ 공무원 만나 빵터진 현장
- ‘시효’는 남고 ‘전주’는 무죄… 檢, 김건희 여사 수사 고심
- [속보] “美, 휴런호 상공 비행체 또 격추”…벌써 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