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말라도 너무 말라…부러질 듯한 다리

이창규 기자 2023. 2. 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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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SNSD) 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태연은 9일 오후 "MAKE YOUR W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자동차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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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태연은 9일 오후 "MAKE YOUR W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자동차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여전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공개된 그의 극세사 다리가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한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중이다.

사진= 태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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