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트리플에스' 이지우, 큰 키에서 매력뿜뿜
이정민 2023. 2. 13. 1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리플에스(tripleS.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의 이지우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새 앨범 <어셈블(assem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어셈블(assemble)>
앨범 < ASSEMBLE >과 타이틀곡 'Rising'은 트리플에스의 첫 '디멘션(DIMENSION)'인 애시드 엔젤 프롬 아시아(Acid Angel from Asia. 김유연, 김나경, 공유빈, 정혜린)에 이어 10인조 '디멘션'이 선보이는 작품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트리플에스' 이지우 |
ⓒ 이정민 |
트리플에스(tripleS.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의 이지우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새 앨범 <어셈블(ASSEM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앨범 < ASSEMBLE >과 타이틀곡 'Rising'은 트리플에스의 첫 '디멘션(DIMENSION)'인 애시드 엔젤 프롬 아시아(Acid Angel from Asia. 김유연, 김나경, 공유빈, 정혜린)에 이어 10인조 '디멘션'이 선보이는 작품이다.
▲ '트리플에스' 이지우 트리플에스(tripleS.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의 이지우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새 앨범 <어셈블(ASSEM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라이징(Rising)'을 선보이고 있다. '라이징(Rising)'은 꿈을 위루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달려가는 것이 얼마나 값지고 멋있는 것인지를 노래하는 곡이다. |
ⓒ 이정민 |
▲ '트리플에스' 이지우 트리플에스(tripleS.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의 이지우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새 앨범 <어셈블(ASSEM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앨범 < ASSEMBLE >과 타이틀곡 'Rising'은 트리플에스의 첫 '디멘션(DIMENSION)'인 애시드 엔젤 프롬 아시아(Acid Angel from Asia. 김유연, 김나경, 공유빈, 정혜린)에 이어 10인조 '디멘션'이 선보이는 작품이다. |
ⓒ 이정민 |
▲ '트리플에스' 이지우 트리플에스(tripleS.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의 이지우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새 앨범 <어셈블(ASSEM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라이징(Rising)'을 선보이고 있다. '라이징(Rising)'은 꿈을 위루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달려가는 것이 얼마나 값지고 멋있는 것인지를 노래하는 곡이다. |
ⓒ 이정민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DMZ다큐영화제 장해랑 집행위원장 선임 '논란'
- 매번 바뀌는 유닛, 팬 투표로 멤버 결성... 트리플에스의 과감한 시도
- 유아인의 마약 스캔들? 그보다 더 끔찍한 현실
- 조선 시대 '성문 통과', 목숨을 걸어야 했다
- '감독' 박성광에 힘 실어준 배우들... "대견하고 기특했다"
- "'카지노' 강한 노출신, 꼭 필요했다" 손은서의 결단
- 고통을 못느끼는 남자, 그가 선택한 마지막 희생
- 또 다시 야외로... '런닝맨', 밖으로 나가자 재미가 보였다
- "네오스포 10일 만에 단전... 점포당 7만원만 걷었어도 막아"
- 정조의 '아들 못 낳는다는 소문', 출처 알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