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오너 600점 2위 클로저-케리아 500점'…POG로 경기를 지배한 선수는 누구?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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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LCK 스프링 4주차까지 선수들의 POG 포인트가 공개됐다.
지난 8일 광동 대 리브 샌박의 경기부터 12일 T1 대 DRX의 맞대결까지 치열했던 4주차 일정이 끝났다.
POG 1위를 낸달리고 있는 선수는 T1의 정글러 '오너' 문현준이다.
두 선수는 500포인트를 기록, 1위와 100포인트 차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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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2023 LCK 스프링 4주차까지 선수들의 POG 포인트가 공개됐다.
지난 8일 광동 대 리브 샌박의 경기부터 12일 T1 대 DRX의 맞대결까지 치열했던 4주차 일정이 끝났다. 이와 함께 선수들 간의 POG 싸움도 치열하게 펼쳐졌다.
POG 1위를 낸달리고 있는 선수는 T1의 정글러 '오너' 문현준이다. 문현준은 4주차 니달리 정글까지 활용하며 대활약상을 보여줬다.
공동 2위는 리브 샌박의 미드 라이너 '클로저' 이주현, T1의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이 차지했다. 두 선수는 500포인트를 기록, 1위와 100포인트 차이를 두고 있다.
뒤를 이어 공동 4위는 3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젠지의 정글러 '피넛' 한왕호와 원딜러 '페이즈' 김수환, DK의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400포인트로 4위에 랭크됐다.
사진=LCK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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