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관내 룸카페 민·관·경 특별합동점검 펼쳐

보도자료 원문 2023. 2. 13. 1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최근 신·변종 청소년유해업소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자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0일 민·관·경 특별합동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산경찰청 ▲부산진경찰서 ▲부산YM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관계자 20여 명이 합동으로 전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최근 신·변종 청소년유해업소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자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0일 민·관·경 특별합동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산경찰청 ▲부산진경찰서 ▲부산YM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관계자 20여 명이 합동으로 전개했다.

합동점검반은 신·변종 유해업소의 밀폐된 공간·칸막이 등 구획, 침구 또는 침대 형태로 변형 가능한 의자·소파 등 비치, 시청 기자재, 노래방기기 등 설치, 신체접촉 또는 성행위 등이 이뤄질 우려가 있는 영업 형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룸카페 등 신·변종 유해업소 단속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진구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