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일상 회복 후 신학기 기존과 달라야" 준비 철저 지시

보도자료 원문 2023. 2. 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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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일상 회복 후 처음으로 맞는 3월 신학기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13일 시교육청 주간공감회의에서 "3월 신학기는 3년 만에 온전히 이뤄지는 신학기"라며 "일상 회복으로 돌아가는 첫 신학기인 만큼 기존의 3월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준비해달라"고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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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일상 회복 후 처음으로 맞는 3월 신학기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13일 시교육청 주간공감회의에서 "3월 신학기는 3년 만에 온전히 이뤄지는 신학기"라며 "일상 회복으로 돌아가는 첫 신학기인 만큼 기존의 3월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준비해달라"고 이같이 말했다.

도 교육감은 "3월은 공문과 출장이 없는 학교가 되도록 운영해달라"며 "특히 홈스쿨링 중으로 미인정 결석 학생에 대한 관리 매뉴얼은 원점에서 검토해 대책을 마련하고 학교에 안내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에서도 학생들 상담을 강화해 우울감이나 학업 스트레스 등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파악 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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