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no Dragon(제노 드래곤)’, 소프트 론칭…CBT 참가자 모집 및 리워드 제공

최지영 기자 2023. 2. 1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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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 Dragon(제노 드래곤)'이 소프트 론칭을 시작한다.

이번 CBT 참가자에게는 'Xeno Dragon'의 드래곤(캐릭터)과 기어(장비)를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CBT 기간 중에만 사용 가능한 SR등급의 드래곤과 기어를 지원하며, CBT 참가자를 대상으로 PvP 아레나 이벤트를 진행하여 상위 100명에게는 순위에 따라서 'Xeno Dragon' NFT와 아이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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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Xeno Dragon(제노 드래곤)’이 소프트 론칭을 시작한다.

최근 ㈜엔스텝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Xeno Dragon’의 사전 예약과 CBT 참가자를 모집하고, 16일 CB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CBT 참가자에게는 ‘Xeno Dragon’의 드래곤(캐릭터)과 기어(장비)를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CBT 기간 중에만 사용 가능한 SR등급의 드래곤과 기어를 지원하며, CBT 참가자를 대상으로 PvP 아레나 이벤트를 진행하여 상위 100명에게는 순위에 따라서 ‘Xeno Dragon’ NFT와 아이템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사전 예약 참가자 전원에게 드래곤과 기어 등 아이템을 지원한다고 하며, 사전 예약은 28일까지 진행한다고 한다.

‘Xeno Dragon’은 어드벤처, 던전 등에서 드래곤의 성장과 기어 강화에 필요한 아이템을 획득하여 PvP 모드인 아레나에서 다른 플레이와 경쟁을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Xeno Dragon’은 채굴을 목적의 P2E게임이 아닌 게임성과 재미를 살린 P&E(PLAY AND EARN)게임을 지향한다고 한다.

‘Xeno Dragon’ 관계자는 “CBT 이후 동남아,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등 다양한 권역을 타깃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대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엔스텝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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