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식 인터넷신문 <i-View>, 시민 객원기자 모집

김신호 2023. 2. 12. 12: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의 다양한 이야기를 찾아 뛰어 다닐 '시민 객원기자'에 도전하세요"인천시가 지역의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이고, 다양한 이야기를 찾아 전달할 인천시 공식 인터넷신문 의 시민 객원기자 20여명을 새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준호 시 공보담당관은 " 인천시 인터넷신문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매체로 그동안 일반 매체에서 소개되지 않은 인천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발굴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아왔다"며 "최근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주목도가 높아짐에 따라 사진·영상분야의 활동이 가능한 청년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월 3일까지,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응모 가능
2005년 창간, 매주 2회 발행, 뉴스레터 11만명의 독자 보유

"인천의 다양한 이야기를 찾아 뛰어 다닐 '시민 객원기자'에 도전하세요"


인천시가 지역의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이고, 다양한 이야기를 찾아 전달할 인천시 공식 인터넷신문 <i-View>의 시민 객원기자 20여명을 새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부문은 취재·보도, 사진·동영상 분야로 글쓰기, 사진찍기, 영상촬영 등이며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인터넷신문 <i-View>는 2005년 창간, 올해로 18주년을 맞으며 지난주 1741호를 발간했다. 매주 2회(화,목요일) 발행되며 11만명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시민 객원기자들이 발굴한 인천의 재미있는 소식은 뉴스레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공모를 거쳐 객원기자로 위촉되면 자유로운 주제로 취재활동을 할 수 있다. 신문에 게재된 원고에 대해선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기자들에게는 취재·영상촬영 능력 강화를 위한 미디어 교육, 시가 주최하는 행사·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기간은 오는 3월 3일(금 )까지다. 시 홈페이지 새소식이나, 인터넷신문 홈페이지 행사·모집코너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yona@korea.kr)로 보내면 된다.


유준호 시 공보담당관은 “<i-View> 인천시 인터넷신문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매체로 그동안 일반 매체에서 소개되지 않은 인천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발굴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아왔다”며 “최근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주목도가 높아짐에 따라 사진·영상분야의 활동이 가능한 청년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