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달랐던 포스터, '요리스 공백 아예 못 메운' 대량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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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포스터는 위고 요리스(이상 토트넘홋스퍼)의 공백을 메워줘야 한다는 막중한 임무를 받았지만 대실패였다.
포스터는 앞으로도 요리스 대신 토트넘의 골문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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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프레이저 포스터는 위고 요리스(이상 토트넘홋스퍼)의 공백을 메워줘야 한다는 막중한 임무를 받았지만 대실패였다.
1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스타디움에서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를 가진 토트넘이 레스터시티에 1-4로 완패했다. 토트넘은 승점 39(12승 3무 8패)와 5위를 유지했다.
포스터는 요리스 대신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최근 요리스가 무릎 인대 손상이라는 부상을 당해 6주에서 8주간의 회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수술을 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비교적 긴 시간 동안 재활이 필요하다. 이 기간 동안에는 포스터의 역할이 중요하다.
만년 후보 골키퍼였던 포스터에게는 큰 기회였다. 담낭염 수술을 받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대신 기자회견에 참석한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는 "포스터에게 신뢰가 있다. 처음 투입되는 경기도 아니다. 요리스는 세계 챔피언(프랑스의 월드컵 우승)이라 더 나은 선수라는 비교는 어렵다. 하지만 모든 선수에겐 자신만의 장점이 있기 마련이다. 포스터도 요리스와 다른 자신만의 장점이 있다. 자신의 신체적인 장점을 다른 방식으로 활용한다"며 기대했다.
경기 초반에는 경기력이 준수했다. 1-0으로 앞서고 있던 전반 20분 포스터는 경기장 우측에서 날아온 크로스를 예측하고 펀칭해내는 노련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전반 23분, 전반 25분, 전반 추가시간 3분 연속골을 허용하며 토트넘이 무너지는 모습을 바라봐야만 했다. 수비진의 압박이 느슨하거나 일대일 기회를 내준 탓이 컸다고 하더라도 결정적인 선방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 점은 아쉬웠다. 후반 36분에는 하비 반스가 아크 정면에서 골문 구석을 보고 찬 킥이 들어가며 포스터는 총 4실점을 했다. 유럽축구 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포스터의 선방 횟수는 2회였다. 평점은 5.7로 두 팀을 통틀어 가장 낮았다.
포스터는 앞으로도 요리스 대신 토트넘의 골문을 지켜야 한다. 중요한 임무를 부여받은 첫 경기부터 대량 실점했지만 털고 일어나는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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