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민혁, '보그싶쇼2' 14일 하차…"행복한 추억 만들어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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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MONSTA X)의 민혁이 네이버 NOW. '보그십쇼 시즌2'에서 14일 하차한다.
민혁은 지난해 9월부터 단독 네이버 NOW. '보그싶쇼 시즌2'로 활약해왔다.
'보그싶쇼'는 민혁이 두 시즌째 단독 진행을 맡아 활약한 '보이는 오디오 쇼'로, 매주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청취자 및 게스트와 소통하며 그림을 통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콘셉트의 방송이다.'보그싶쇼 시즌1'은 단독 호스트 민혁의 활약 하에 1년 3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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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MONSTA X)의 민혁이 네이버 NOW. '보그십쇼 시즌2'에서 14일 하차한다.
민혁은 지난해 9월부터 단독 네이버 NOW. '보그싶쇼 시즌2'로 활약해왔다. '보그싶쇼'는 민혁이 두 시즌째 단독 진행을 맡아 활약한 '보이는 오디오 쇼'로, 매주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청취자 및 게스트와 소통하며 그림을 통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콘셉트의 방송이다.
'보그싶쇼 시즌1'은 단독 호스트 민혁의 활약 하에 1년 3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진행됐다.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종영 후 스페셜 에디션 방송이 진행되기도 했다.
두 시즌에 걸쳐 시청자 및 게스트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능숙한 진행을 보여준 민혁은 무대 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다르게 평소 자신의 재치 있는 모습과 더불어 차분한 보이스 톤,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뽐냈다.
방송을 통해 민혁이 MC로서 보여 준 ‘진행 베테랑’의 모습은, 왜 그에게 데뷔 초부터 꾸준히 예능 및 음악방송 MC로 러브콜이 이어져 왔는지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
민혁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보그싶쇼 시즌2'는 매주 제 일상의 활력소와 같은 프로그램이었다. 팬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게스트 분들을 모시고 이곳이 아니면 나눌 수 없었던 특별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매주 우리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캔버스를 채워나간 것 또한 잊지 못할 추억이다.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준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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