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 박준금, 62세에도 키즈 사이즈…상상초월 체구 크기 (매거진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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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상상을 초월하는 작은 사이즈를 완벽 소화했다.
이날 박준금은 후드집업부터 가디건, 여러 사이즈의 가방 등 패션 팁을 공개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태프들은 키즈 사이즈를 입는 박준금에 놀라움을 표했다.
박준금은 "아마 20대 때 입었던 옷도 맞을 거다"라고 밝혀 화제가 된 후 실제 키즈 사이즈의 옷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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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박준금이 상상을 초월하는 작은 사이즈를 완벽 소화했다.
9일 박준금의 유튜브 채널에는 '하나만 살게요 2탄! 안젤리나가 쇼핑하는 T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박준금은 여러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가 한 곳에 모인 편집숍에 방문해 다양한 명품 아이템을 쇼핑하며 추천하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날 박준금은 후드집업부터 가디건, 여러 사이즈의 가방 등 패션 팁을 공개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명품 브랜드 'G사'의 키즈 사이즈 의류를 집어들며 소개를 시작했다.
박준금은 "이런 건 양면으로 입을 수 있다. 저에게 맞을 것 같아서 꺼내봤다"며 작은 사이즈의 옷을 입기 시작했다. 스태프들은 키즈 사이즈를 입는 박준금에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아이 옷이)맞네요"라며 포즈를 취했다. 직원은 "이게 10A 사이즈다"라며 작은 박준금의 체구에 감탄했다.
올해로 62세가 된 박준금은 과거 30년 째 같은 체중을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항상 43kg로 유지하는 건 안 된다. 1~2kg 정도 왔다갔다 한다"며 45kg을 넘지 않는다고 전했다.
박준금은 "아마 20대 때 입었던 옷도 맞을 거다"라고 밝혀 화제가 된 후 실제 키즈 사이즈의 옷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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