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유재석+M.O.M 멤버들과 인증샷…신곡 발매 앞두고 활짝

이창규 기자 2023. 2. 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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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이 M.O.M 신곡 발매를 앞두고 멤버들과 완전체로 뭉쳤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지석진, 원슈타인, KCM 등 M.O.M 멤버들과의 단체샷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박재정은 Mnet '슈퍼스타K5' 우승자 출신으로, MSG워너비의 M.O.M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11일에는 M.O.M 명의의 신곡 '지금 고백합니다'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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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재정이 M.O.M 신곡 발매를 앞두고 멤버들과 완전체로 뭉쳤다.

박재정은 10일 오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재정은 유재석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지석진, 원슈타인, KCM 등 M.O.M 멤버들과의 단체샷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원슈타인은 "아 이사진 너무웃겨 ㅋ ㄱ ㅋ"라는 평을 남겼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박재정은 Mnet '슈퍼스타K5' 우승자 출신으로, MSG워너비의 M.O.M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11일에는 M.O.M 명의의 신곡 '지금 고백합니다'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박재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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