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수건 한 장 걸치고 '야외 목욕'…선녀탕 보는 줄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쇼핑몰 CEO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일 오또맘은 장문의 글과 함께 야외 노천탕이 있는 숙소에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또맘은 야외 노천탕이 있는 럭셔리 숙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유로운 시간에 한껏 행복해하는 오또맘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역시 선녀가 따로 없네요", "숙소는 안 보이고 오또맘만 보이는 마법"이라며 오또맘의 모습에 감탄했다. 

한편,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오또맘은 SNS를 통해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해 화제가 되었다. 현재 그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오또맘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