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포커스] 도시지역 자연녹지 임야, 시세 대비 저렴

2023. 2. 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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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주암동 토지
㈜지성도시개발은 과천3기 신도시 맞은편 자연녹지 임야 7835㎡(2370평)를 한 필지당 330㎡(100평) 이상씩 분할해 선착순으로 매각한다. 이 토지는 토지주가 직접 매각 의뢰한 것으로 3.3㎡당 48만~69만 원이다. 지주가 직접 매매 의뢰한 만큼 주변 시세 대비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토지 주변은 과천 재건축단지, 지식정보타운, 3기 신도시 등으로 개발되고 있다. 과천을 통과하는 지하철 4호선 노선이 있고 향후 GTX C노선 개통 시 삼성역까지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 토지는 도심지역에 있고 완만한 경사의 임야이다. 앞으로 건너편에 들어설 신도시와 인근 서초와 양재 일대 인프라가 풍부하고 주변 환경도 매우 뛰어나다. 서초개발지구와 과천 주암동 주거단지 바로 맞은편에 있어 투자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지역 자연녹지 임야로, 과천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그린벨트지만 향후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계약부터 등기이전까지 모든 금액이 법무사 계좌로 입금돼 자금이 안전하게 관리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일정한 조건을 갖추어야만 과천시 허가를 받아 등기이전할 수 있다.

주암동 매각 현장이나 현장 인근에 있는 ㈜지성도시개발 사무실을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576-0444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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