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협회 기조협의회 부회장에 배병우 국민일보 경전실장 선임

최예슬 2023. 2. 9. 1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신문협회 기조협의회 부회장에 배병우(사진) 국민일보 경전실장이 선임됐다.

9일 기조협의회에 따르면 권동형 한국일보 전무이사가 새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배 실장을 비롯한 5명이 부회장직을 맡게 됐다.

김영래 강원일보 전임 회장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기조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경영기획 담당 임원 및 실·국장들 단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신문협회 기조협의회 부회장에 배병우(사진) 국민일보 경전실장이 선임됐다. 9일 기조협의회에 따르면 권동형 한국일보 전무이사가 새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배 실장을 비롯한 5명이 부회장직을 맡게 됐다. 최병준 경향신문 전략기획실장 등 14명은 이사로, 강의영 연합뉴스 기획조정실장을 감사로 각각 선출했다. 김영래 강원일보 전임 회장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기조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경영기획 담당 임원 및 실·국장들 단체다. 1997년 8월 27일 창립했으며 전국 24개 주요 신문사와 뉴스통신사가 가입돼 있다. 임원 임기는 2024년 정기총회까지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