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61명 신규 확진…병상 가동률 18.7%

김용태 2023. 2. 9.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에서 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1명이 발생했다.

울산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일부터 9일 연속 500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65만156명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는 14명이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2천645명이 재택 치료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에서 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1명이 발생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69명, 남구 101명, 동구 40명, 북구 84명, 울주군 67명이다.

울산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일부터 9일 연속 500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65만156명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는 14명이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2천645명이 재택 치료 중이다.

전체 병상(75개) 대비 가동률은 18.7%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