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박상민·김원 교수 ‘범석상’
2023. 2. 9. 00:01
범석학술장학재단(이사장 박준숙)은 국내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공헌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범석상’ 제26회 수상자로 논문상 부문에 박상민(왼쪽 사진) 서울대 교수, 의학상 부문에 김원(오른쪽) 서울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수상자들은 각각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유아인 '프로포폴 투약' 혐의 조사…현재 출국 금지 상태 | 중앙일보
- 당구 캄보디아댁 '우승' 또 해냈다…고국 위해 준비 중이라는 일 | 중앙일보
- "운 나빠 치매 오는 것 아냐…2주 만에 몸 바꾸는 비법 있다" | 중앙일보
- '섹시하고 예쁜 몸' 자랑 아니다…요즘 '맨몸 예능' 뜨는 이유 [양성희의 퍼스펙티브] | 중앙일보
- 잔해 깔린 채 56시간 모유 수유…18개월 아기 살린 엄마의 힘 | 중앙일보
- 여성 가슴 압박한 남성…오직 몸으로 붙는 한국 예능, 전세계 통했다 | 중앙일보
- 마돈나, 성형 중독 비판에 "결코 사과할 생각 없어" | 중앙일보
- "월세 안 낸다" 신고…서초동 빌라서 부패한 남녀 시신 발견 | 중앙일보
- 어깨 굽어가며 쓴 논문…92세 최고령 박사 "정신연령은 어려요" | 중앙일보
- [단독] "언니 가져갈게"…CCTV에 들킨 농협마트 직원들의 배신 | 중앙일보